어느 심심한 날의 혼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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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심심한 날의 혼자 말
노장로 최홍종
깊은 밤에 들린 간절한 외침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나의 분노가 널 부를 때에
전략적으로 침묵하고
침묵해야할 때를 너는 아는가?
상처 입은 자는 뉘우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붕괴하고 실패할 때에 인생의 참다운 삶은 시작 된다
작가는 돈 많이 버는 사람일까요 아닐까요?
괜찮아 조금 늦어도, 너도 다시 할 수 있어
한 아비는 열 아이를 길러도 열 아들은 한 아비를 봉양 못하다니...
낮말도 밤말도 AI는 다 듣고 있으니
나는 아직도 가진 게 많다고 생각해 본적 있는가!
나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 때가 있었는가!
지우고 싶지만 만사를 그러나 지울 수 없는 것이 세상일이다.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오류다
당신의 마음은 지금 별 일없이 안녕하세요?
손에 넣고 보면 금방 잊어 먹는다.
콧 줄을 꼽고 누워있는 환자는 결정권이 없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공부해야한다
겨울은 줄고 여름은 늘어났다고 하는데...
2026 4 / 15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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