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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4회 작성일 26-04-21 06:42

본문

봄노래

 

산수유가 피고 지고

벚꽃이 피고지고

라일락 이 피고 지고

 

지금은

궁한 자 가슴을 쓰러주는

이팝꽃이 피었다

 

봄은 아름다운 질서 속에

무르익어

4월도 중순 지나

하순으로 접어 들었다

 

세월

무섭도록 참 빠르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간이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코로나 시기에는 도무지 시간이 흐르지 않더니......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오십년 같이 시마을에서
동행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올라 뭐 하고
놀았나 물어시면
시 마을에서 잘 놀다왔습니다
말하렵니다
행여 하나님의 말씀
한 오십년 더 놀고 오라
하실지~~~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고 지는 봄꽃들이
날마다 봄날을 노래하고
화사한 봄빛이 눈부신 세상
경이롭듯 아름답습니다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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