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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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섬
ㅡ 이 원 문 ㅡ
봄이어도 추운 날 다 지나가고
섬마다 파란 오월 보리밭 나부낀다
언제 들어도 변함 없는 파도 소리
밀려와 부딪치고 다시 밀어 휩쓸고
어느 흔적이 남아 그리 휩쓰는지
무엇을 잊으려 물거품만 남기는지
불어오는 봄바람 섬마다 외롭고
찾는 이 없는 섬 파도만 밀려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이제는 꽃샘추위까지 지나가고
신록과 함께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니
눈부신 오월의 아침입니다
미세먼지까지 사라진 세상은 차암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파도만 밀려오는 섬나라가
무르익는 5월의 봄이어도
적적하기만 한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