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 있습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런사람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6-05-05 08:45

본문

그런사람 있습니다 / 정기모



오월의 빛처럼 

푸르게 반짝이며

새벽 이슬처럼

반짝이는 가슴으로 와 닿는

어느 환한 숲길 같은 그런 사람 있습니다


꽃잎처럼 떨어지는 

마음 흔들릴때

그대 내게로 걸어와

든든한 숲이 되어주는

아픔보다 더 아픈 그런 사람 있습니다


서쪽새 우는밤

잊었던 먼 기억들이 

소낙비처럼 가슴으로 흐르고

이슬을 털며 일어서는 바람처럼

따뜻하게 흔들리는 어린 잎 같은 그런사람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1
58
연둣빛 편지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15
57
오월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5-12
열람중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05
55
따뜻한 무덤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4-28
54
등불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4-24
5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4-20
5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4-15
51
꽃길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4-11
50
꽃 핀다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4-08
49
기도 댓글+ 4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4-02
48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7
47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3
46
봄 오는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6
45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0
44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04
4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24
42
바램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11
41
따뜻한 풍경 댓글+ 4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08
40
눈 내리는 길 댓글+ 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06
39
봄, 기다림 댓글+ 4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2-04
38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21
37
조팝꽃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13
36
오래된 사랑 댓글+ 4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1-07
35
기다림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1-03
34
어느날 문득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2-30
33
보고 싶다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2-23
32
보내는 마음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2-21
31
잎새를 따라 댓글+ 6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15
30
뒷모습 댓글+ 4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2-03
29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1-26
28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1-24
27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1-20
26
낙엽 댓글+ 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13
25
봄을 꿈꾸며 댓글+ 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07
24
꿈 을 꾸며 댓글+ 6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1-30
23
고백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1-25
22
오래 울었다 댓글+ 6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1-11
21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9-26
20
새벽 소리 댓글+ 8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10
19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9-05
18
젖은 안부 댓글+ 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9
17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6-02
16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3-31
15
설렘 댓글+ 1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3-15
14
안부 댓글+ 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16
13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2-10
1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2-07
11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03
10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