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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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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6회 작성일 26-05-10 06:30

본문

파도

 

바다는 쉬지 않고

밤 낯으로

찰싹찰싹

지구에서 내려가는 온갖 오물

다 받으면서

투정 한번 안 부리는 바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맑고 싱그럽다.

가끔 바다도 성내면 무섭다

그러나 바다는 멀리 보면 그리움이고

옆에서 보면 다정한 친구다

언제나 변함없이 찰싹찰싹

그 많이 오염된 물 정화 작업인가

쉬지 않고 찰싹찰싹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는 근면성실의 대명사인 것 같아요
언제니 그 자리에서  같은 일을 열심히 하네요
시인님의 꾸준한 시작활동과  건강하시기를
늘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좀 모자란것 같습니다
비우지 못한 찌꺼기가 남아있습니다
비워야지 하면서 못 비우고 또 들고 들어옵니다
물 같이 바람 같이 살았음 좀 좋아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여느 강물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다 받아드리듯
바다의 가슴은 무한하지 싶습니다
섬은 파도가 있어 외롭지 않고...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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