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미학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만남의 미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6-05-10 13:13

본문

만남의 미학

 

이남일


한 잎의 봄꽃이 피기까지는

빗방울은 얼마나 스쳐갔을까.

 

한 순간의 번개가 치기까지는

구름은 얼마나 비켜갔을까.

 

만남의 순간이

우연이라 해도 까닭인들 없겠는가.

 

어쩌다 스쳐간 바람이라 해도

어쩌다 마주친 들꽃이라 해도

 

눈물 같은 사랑을 맺기까지는

그 인연이 어찌 하나뿐이겠는가.

 

그래도 꼭 하나를 묻는다면

아름다운 그 눈빛이 까닭이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5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0
274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07
273
봄밤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4-29
27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4-26
27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4-11
270
벚꽃 바람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09
269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4-05
268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3-26
267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1
266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18
265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1
264
학춤 댓글+ 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7
263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6
26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2-22
26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7
260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1
259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09
258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05
257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03
256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29
255
겨울 손님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27
254
옹이 댓글+ 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2
253
조각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20
25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8
251
수평선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12
250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07
249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2-28
248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23
247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17
246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13
245
사랑의 기쁨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2-10
244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2-02
243
가을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1-19
24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14
24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1-06
240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02
239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0-29
238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0-22
237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0-15
236
그림자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0-03
235
가을은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9-20
234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9-12
233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03
232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8-21
23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19
230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16
229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13
228
들꽃 사랑 댓글+ 1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8-07
227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8-04
226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