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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회 작성일 26-05-11 06:11

본문

* 문제 풀이 *

                                             안국훈

 

약점 드러낼수록 허점 생기고

과거의 실수 밝힐수록 마음 상하고

재산과 수입 자랑할수록 질투 부르거늘

가족의 비밀은 까발리지 말아야 한다

 

기자는 진실에 관심 없고

판검사는 정의에 관심 없고

의사는 환자에 관심 없고

선생은 학생에 관심 없는 세상

 

병은 감출수록 깊어지지만

오히려 자랑할수록 고칠 수 있듯

문제는 피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을 모아 지혜롭게 풀어가는 거다

 

아무리 많은 증거를 보여줘도

멍청이를 설득할 수 없고

구구단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어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으랴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자는 진실에 관심 없고

판검사는 정의에 관심 없고

의사는 환자에 관심 없고

선생은 학생에 관심 없는 세상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걱정입니다 우리는 다 살았지만
후손에게 내일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세상이 아무리 암울하더라도 희망이 있듯
여전히 법 없이 살아가는 사람 있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 있어 세상은 돌아가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 또 꿈을 꾸는 것 같은 착각의 정국
상상도 못해 본
조폭, 양아치, 사기꾼, 삐끼들이 설치는 난세를 경험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선악, 주객이 전도된... 이 끝은 과연 어디쯤일까?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용화 시인님!
세계가 불확실성 앞에서 우왕좌왕하더라도
불의가 정의를 아무리 위협해도
전국 각지에선 봄 축제가 마지막 날처럼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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