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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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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회 작성일 26-05-11 08:21

본문


명품 한 점 건지기 위해

수없이 깨트리고 다시 굽는

도예 공처럼

-

진귀한 약초를 찾아

온 산을 뒤지는

심마니처럼,

시상을 찾아 헤매 인다

-

밤 삼경에 불 밝히고

백지 앞에 앉아 기도하듯

그렇게 태어나는 한편의 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 하나 찾는 기쁨이 있어
날마다 시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거울처럼 부모를 비추듯
부모의 모습은 말과 태도를 통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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