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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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한 점 건지기 위해
수없이 깨트리고 다시 굽는
도예 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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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약초를 찾아
온 산을 뒤지는
심마니처럼,
시상을 찾아 헤매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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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삼경에 불 밝히고
백지 앞에 앉아 기도하듯
그렇게 태어나는 한편의 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시어 하나 찾는 기쁨이 있어
날마다 시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거울처럼 부모를 비추듯
부모의 모습은 말과 태도를 통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오늘도 귀한 방문, 위로가 되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국훈 시인님 복된날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