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함은 없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영원함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회 작성일 26-05-12 01:34

본문

영원함은 없다
미인 노정혜

영원하길 원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풍족한 것은
언젠가 사라진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
쌓여도 사용하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다
책이 아무리 많아도 읽지 아니하면 폐지로 버려진다
못생긴 돌도 갈고
닦으며 귀한 작품이 된다
하고 싶은 것 있다면
오늘 지금 하는 거야
내 것이 아닐 수 있다
꽃씨를 심는다
꽃은 아름답고 예쁜 모습으로
피어난다
이 또한
열흘이면 낙화한다
바람이 흔적마저 지운다
내 모습 오늘이
제일 예쁜 날
내일이면 골이 하나 더
생기다
오늘이 남은 날 중
가장 예쁜 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


2026,5,12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영원한 것도 없고
완벽한 것도 없지만
꽃 한 송이 피어 봄을 알리고
저마다 활짝 피어 화사한 봄빛으로 번집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었을 땐 사내들한테 무척이나 떫은 감이었을 노 시인!
차라리 오늘이 남은 날 중
가장 예쁜 날이라고 스스로를 말 없이 위무해 주시는 당신의
홍시처럼 고개 숙인 모습이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Total 2,24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9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24
2248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4
2247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24
2246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23
2245
부자의 삶 댓글+ 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22
224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1
224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2242
봄비 댓글+ 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20
224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5-18
2240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17
2239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16
2238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16
2237
홍시 댓글+ 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5-16
2236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5-15
2235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5
223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14
223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4
열람중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5-12
223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5-11
2230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11
2229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5-10
2228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5-09
2227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08
2226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5-08
2225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08
222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5-08
222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5-07
2222
한미동맹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5-07
2221
내 허물은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5-07
2220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5-06
2219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5-06
2218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05
2217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5-03
2216
대구여 댓글+ 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5-03
2215
충 효 예 지 댓글+ 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5-01
221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30
221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4-29
2212
쉼터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29
221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29
2210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4-27
2209
로붓 시대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4-26
2208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4-25
2207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4-24
2206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24
2205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23
220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4-23
2203
간절한 소망 댓글+ 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21
220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4-21
220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4-20
2200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