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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와 가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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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6-05-13 09:50

본문

수치와 가치사이

 


   노장로 최홍종

 

계절은 때 되면 어김없이 저절로 오지만

그조차도 조금씩 변고를 보이고

엉뚱한 짓거리를 곧잘 해 낭패를 보이기도 한다

사회의 계절은 곧바로 난 길이 없고

순서대로 오지도 않으려고 떼를 쓰기도하고

순서를 무시하고 못된 짓을 하려고도 한다.

대부분이 잘 모르니 후딱 순식간에 만들어

도둑입법을 하여 사법체계 자체를 뒤흔드는

많이 줄 때 얼른 먹어 치워야한다고

꼬드기고 은근슬쩍 부추긴다.

법위에 군림해보려는

오만한 권력에 무임승차를 하고 헤헤 그려 보지만

우습게 보는 우둔한 국민이

국민의식이 깨어나는 한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다 없애 보려하지만

있었던 어떤 일이, 있는 일이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는 않는다.

고개 숙여 벌은 받고 잘한 것은 용서를, 칭찬을 받아야할 것이다

 

2026 5 / 13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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