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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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년 전의 약속 *
안국훈
인간관계는 유리그릇 같아
까닥 잘못하면 깨어지고
함부로 내뱉은 말 한마디에
마음에 깊은 상처 입게 됩니다
냇물이 모여 강물 이루거늘
글은 종이에 쓰는 언어
말은 가슴에 쓰는 언어여서
속마음을 쉽게 지울 수 없습니다
위대한 작품을 창조하려면
위대한 삶을 살아야 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다면
먼저 아름다운 생각만 해야 합니다
어린 시절 하던 불장난처럼
바람은 아직도 이어지고
천 년 전의 약속을 잊지 않고
날마다 나뭇가지 붙잡고 속삭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생각하고 마음먹고 글을 쓰고 말로 표현하며
위대한 인생작품 탄생시키려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소중한 것은 늘 조용히 곁에 있는데
자꾸 멀리서 찾으려고만 하니
사는 게 고단한가 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글은 종이에 쓰는 언어
말은 가슴에 쓰는 언어'
우리 같은 범부들이 가슴에 새겨 들어야 할 무서운 잠언입니다.
말은 가슴에 쓰는 언어......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김용화 시인님!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꾸게 하는 힘이 있고
노력할수록 운도 따른다고 생각하면서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지길 바라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