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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6회 작성일 26-05-16 09:20

본문

여유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오던 길을 돌아봅니다.

숨 기쁜 오르막길도

고불고불 요철 길도

잘 지나 왔습니다.

정상에 앉아

내려다보는 저 길

그래도 정을 담은 길입니다

오르막 길 힘들 땐 

밀어주고 끌어 준 동행 자가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커피 한잔 들고

뒤돌아 볼 여유가 있다는 것

이것이 행복 입니다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오만하지 않고
거만하지 않으며
잘난체 하지 않으면
커피는 오직 비워지기 위하여
기꺼이 우리 곁에 서네요
여유 있는 오월의 휴일 보네세요
오래전 함께 보던 장미가
울산대공원에 한창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장마다 빨간 장미가 눈길을 잡습니다
가시를 달고 왔습니다
꺽지 마셔요 찔립니다
이왕에 태어난 생명
사랑받고 싶다고 장미가 말한다
참 예쁘다 이한마디면 족합니다
내년에 더 예쁜 모습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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