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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의 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5-19 05:21

본문

* 어버이의 은혜 *

                                                              안국훈


태산이 다 닳더라도

어버이의 마음은 늘 한결같고

바닷물이 다 마른다고 해도

어버이의 사랑은 정녕 마르지 않습니다

 

춥고 배고프던 시절

날마다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고

엄동설한에도 일찍 돈 벌러 나가시던 것이

그때는 당연한 일인 줄만 알았습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보니

매 끼니 차려주는 일이 이토록 힘들고

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고단한 일인 줄 알게 되어

그분들 생각만 하면 절로 눈물이 납니다

 

돈 벌어 나중에 효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나중은 오지 않고 그만 별이 되셨습니다

오늘도 밤하늘을 바라보면

커다란 두 별은 그리움 되어 반짝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밤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유독 반짝이는 별이 있는 것처럼
그리운 이의 얼굴이 보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정석 시인님!
크고 높은 사랑인 줄
정작 떠나보낸 후에야 깨닫게 됩니다
새벽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소중한 것일수록
평소에는 중요한 줄 잊고 살다가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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