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다는 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이 든다는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1회 작성일 26-05-21 06:17

본문

* 나이 든다는 건 *

                                                     안국훈

 

지갑 열수록 넉넉해지는 일상

나이 들수록 품격 높아지고

나잇값 할수록 세상 평온해지듯

나이 든다는 건 성숙해지는 겁니다

 

욕은커녕 뒷말하지 않고

노망 부리지 않고

말투는 차분하고 태도는 정중하게

그리고 마음은 젊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예뻐도 나이 들면 비슷해지고

아무리 있어도 쓰지 않으면 소용없거늘

살아가는 동안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도 삶은 짧습니다

 

때로는 힘들거나 아프기도 하고

더러는 외로워하면서도 살아가는 건

단지 익숙해지면 무뎌지고

습관처럼 살다 보면 견딜 만할 뿐입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투는 차분하고 태도는 정중하게
맞습니다 누구나 나이 들면 얼굴에
역사 책 한 권 씩 가지고 살면서
차분하게 살아 갈 일입니다
새벽 기도 갔다 와서 컴에 앉아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하루 다르게 새벽이 밝아지더니
닭 우는 소리 들리고
새소리 들리는 새벽이 열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려서는 밤마다 크지만
나이 들어선 마음이 조금씩 넓어지며
저마다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1,78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4
178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5-23
1782
그대 그리움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22
열람중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5-21
1780
오월의 아침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20
177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5-19
177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5-18
177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5-17
177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5-16
177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5-15
177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5-14
177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5-13
177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5-12
1771
문제 풀이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5-11
177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5-10
176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5-09
176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5-08
176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07
1766
기도하는 삶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5-06
1765
10분의 여유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5-05
176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5-04
176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5-03
176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5-02
176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5-01
176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4-30
175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4-29
175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28
175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27
175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4-26
1755
인생 바꾸기 댓글+ 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25
175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4-24
1753
마지막 소망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4-23
175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4-22
175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4-21
175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20
174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4-19
174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4-18
174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4-14
174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4-13
174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4-12
174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4-11
174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0
1742
내리사랑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4-09
174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08
174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4-07
1739
뭉근한 사랑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06
1738
행복한 연인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05
1737
우정의 돌탑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4
1736
우정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3
173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