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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듣고 싶은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63회 작성일 20-06-10 03:55

본문

* 서로 듣고 싶은 말 *

                                                                   우심 안국훈

  

남자가 여자에게 듣고 싶은 말

고마워 아니면 멋져

못 박아준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면

종일 망치 들고 다니는 게 남자다

 

받고 싶은 마음이 이기적이라면

다 주고 싶은 게 사랑일까

요즘 들어 무언가 자꾸 주지 못하더니

여전히 서로 사랑하는 건지 궁금해질 때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듣고 싶은 말

사랑해 아니면 예쁘다

혼자 아무리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것보다

마음을 표현해야 미소 짓는 게 여자다

 

여자가 우리 사랑하는 거 맞아?” 툭 던지면

남자는 헤어지자는 말인 줄 알지만

정작 땅만큼 하늘만큼 사랑해라고 문자 보내면

곧바로 딩동 문자 도착한다 나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말의 무게는 대단하여
한 마디 말이 얼마나 중요함을
알 수가 있는 듯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중에 하나
땅만큼 하늘만큼 사랑해는 첫째겠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밤새 빗소리가 들리니
그동안 목마르던 농작물들이 생기를 얻겠습니다
짧은 인생 좋은 말만 하기도 짧기만 하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듣고 싶은 말은 많으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너무 냉정한 세상이 되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가끔은 문득 꽃과도 이야기 하고
별빛과도 속삭이면
훌륭한 대화가 되지 싶습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인대칭나감사란 말이 있습니디.
미안합니다.
인사잘 합시다.
대화를 많이 합시다.
칭찬을 많이 합시다.
나눕시다.
감사합시다.
사랑합시다.
이런 세상이 되면 이웃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미인대칭나감사 ^^
벌써 6월 10일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사람마다 '미인대칭나감사'만 잘해도
인생은 행복하고 세상은 아름답지 싶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처럼
행복 가득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사람마다 특징이 있지만
일반적인 경향을 보이지 싶습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봄가뭄 속
단비 같은 장맛비가 밤새 내리고 있어
농작물들이 생기를 얻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짧은 인생 살면서
좋은 말 좋은 행동만 하기도 바쁘듯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이왕이면 발걸음 멈추고
아름다운 꽃도 보고 고운 새소리도 들으며
천천히 오솔길 걷고 싶습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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