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시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의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0-06-11 03:23

본문

* 행복의 시작 *

                                                                      우심 안국훈

 

초록의 눈부심과 함께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바람 소리

싱그러운 풍경에 빠지면

종종대던 발걸음의 일상도 한숨 돌린다

 

천천히 걸으면 들꽃이 보이고

발걸음 멈추면 옛이야기 이어지듯

그윽한 풍경소리에 가슴 적시며

행복한 순간 모아서 그리움으로 남긴다

 

까만 밤은 빛나는 별이 함께 하여

낮보다 더 아름답듯

마음은 순두부처럼 따뜻하고 말랑하니

추억에 물들어가는 가슴은 혼자서도 뭉클해진다

 

조급한 마음은 여유를 되찾고

답답하던 가슴은 빗소리에 시원해지고

신록의 푸짐함에 눈이 풍요로워지면

언제나 그랬듯 행복은 한 끼 식사부터 시작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매우 중요 하지만
그것을 충족하기란 어려렵습니다.
한 끼 식사부터 시작된다는 행복을 가슴에 안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아무리 바삐 살더라도 감사할 줄 모르면
행복이 덜하지 싶습니다
하루 다르게 만물이 성숙해가는 성하의 날처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lowly,  slowly,
천천히 걸으면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도 천천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가던 발걸음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들꽃의 미소
고운 새소리 물소리 듣노라면
비로소 세상이 보이고 행복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할 수 있는 그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의 시작에서
지난 날을 반추해보면서
왜?
그렇게 하질 못했나
후회 막급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누구나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후회는 남게 되나 봅니다
열심히 살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희망찬 아침을 맞이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 가는 길 후회도 남기고 사랑도 남기죠
가는길에 꽃길만 있다면 어찌 인생이 아름답다고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비가 지나간 자리마다 신록이 싱거롬이 더해갑니다
맑고 아주 깨끗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저마다 걸어가는 인생길이
이왕이면 고운 꽃길이면 좋겠습니다
장맛비 내리고 청정한 하늘빛처럼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아가며 즐겁게 살면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움 뿐이죠
아름다운 순간들을 즐기면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자 끝이 아닐지요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맞는 말씀입니다
행복한 오늘을 살아야 행복한 인생이 되듯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을 쌓아갑니다
오늘도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1,784건 3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7-25
33
한국인의 운명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7-24
3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7-23
3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7-22
3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7-21
2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20
28
그러려니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7-17
27
추억의 손길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7-16
26
공감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7-15
25
미래의 꿈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7-14
2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7-13
2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7-10
22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7-09
21
투명망토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7-08
20
삶의 주인 댓글+ 1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7-07
1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7-06
18
그리운 그림자 댓글+ 1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7-03
17
고운 추억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7-02
16
웃음꽃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7-01
1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6-30
14
선택의 문제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6-29
1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6-26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25
11
사랑의 샘물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6-24
10
무소유의 행복 댓글+ 1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23
9
아름다운 동행 댓글+ 1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6-22
8
일과 삶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6-19
7
세월 앞에서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6-18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6-17
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6-16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6-15
3
기적 같은 날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6-12
열람중
행복의 시작 댓글+ 1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6-11
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6-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