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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기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83회 작성일 20-06-30 00:46

본문

   여름 기슭

                            ㅡ 이 원 문 ㅡ


작년에 그랬듯이

추운 겨울 쌓인 눈

봄바람이 녹이더니

찔레의 빨간 열매

하얀꽃에 꿈 담았다


그 잠깐 찔레의 꿈

며칠 있어 낙화 될까

먼 산 넘어 뻐꾸기

뜸북새 부르더니

부른 뻐꾸기 슬며시 떠났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내리는 아침
여름 기슭에서 그림움에 잠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무십일홍
가고 오고 흐르고 흐르면 가는것이 자연입니다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오는 7월에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우는 새는 뻐꾹이와
검은 등 뻐꾹이 입니다.
그 울음이 재미있고
또 명랑합니다.
여름 기슭을 힘차게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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