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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0-07-08 17:05

본문

   사탕

                       ㅡ 이 원 문 ㅡ


저 달의 동무들

누가 먼저 나 불러

함께 놀자 손 잡을까

돌아보는 그날 달빛에 젖어들고

집에 가는 동무들 뒷 모습 흐려진다


홀로 남은 나

나 남겨 두고 떠난 동무들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피던 들꽃 동무의 얼굴

잃어버린 그 시절 저 달 안에 어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달빛에 젖어들고
집에 가는 동무들 뒷 모습 흐려지는 동무들
잃어버린 그 시절 저 달 안에 어리네요.
그리움으로 가득 차있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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