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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사노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01회 작성일 20-07-20 05:55

본문

* 그러려니 사노라면 *

                                                   우심 안국훈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 없어

대충 맞춰가며 살아가듯

나라고 다른 사람 마음에

그리 탐탁하지만 않으리라

 

좀 과하면 과한 대로

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는 게

몸에도 마음에도 좋다

 

눈에 보이는 게 다 아니고

귀에 들리는 말이 다 곱지 않나니

좀 거슬려도 그러려니 하면

원망도 서러움도 곧 없어진다

 

세상이 어찌 내 마음에 들고

모든 사람이 어찌 다 마땅하겠는가

오는 세월 막지 말고 가는 세월 잡지 말고

그러려니 생각하면 세상 편안해진다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달려 있다 했듯이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겠지요. 행복하게 사는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정식 시인님!
새벽을 알리는 닭울음
소중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마음 편안한 삶을 위해
오늘도 마음 비우며 창문을 엽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싯귀에 귀담아 듣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 안에 있는 것인데,
그러려니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벼랑 끝에 선 사람이
밑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하듯
마음 비우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
결국 지쳐 쓰러지는 것처럼
가끔은 자신을 쉬게 해야 하지 싶습니다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사노라면
마음 편안한 게 최고지 싶습니다
장맛비 멈춘 청량한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너무 치열하게 사는 삶도
뒤돌아보면
그리 좋은 삶이 아니지 싶습니다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새벽이 밝아옵니다 노정혜 시인님!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어김없이 세월은 흐르고
역사는 만들어지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다 잊어버리고
그려려니하면서 살 수만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장맛비 멈추고
닭울음 소리에 소중한 하루가 열리듯
언제나 변함없는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남은 칠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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