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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9회 작성일 20-08-24 16:12

본문




  정민기



  밤하늘에
  흘려놓은
  수많은 쌀알

  한 줌,
  한 줌,
  주워 담더니
  아침이 되고 나서
  텅 빈 하늘

  눈 뜨니
  쌀 씻는 소리
  들려오는 듯
  아려오리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현재 무진주문학 동인,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원,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회원, 고흥문인협회 회원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나로도에서》 등, 동시집 《감나무 권투 선수》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별
아이에게는 꿈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어둠이 속에만 반짝입니다

어둠의 별빛 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별들이
가난한 사람에게는 쌀알이 되고
슬픈 사람에겐 희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남은 팔월도 고운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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