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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가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0-09-08 09:08

본문

* 자비로운 가슴 *

                                                               우심 안국훈

   

전생의 좋지 않은 인연

이승에서 얽히고설켜 살더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동행하며

아름다운 내세 찾아가세나

 

미움과 서운함 다 내려놓고

더 너그럽게 살다가

더욱 행복하게 살다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세

 

석가 공자 예수도 떠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떠나고

부모님도 떠나가는 길 따라

우리도 또한 떠나가리니

 

하나의 조각구름 사라지고

한 송이 꽃잎 지듯

죽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삶

그저 자비로운 가슴으로 살아보세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내리는 아침 아침 햇살의 미소가
만남의 기쁨을 주는 듯 하는 아침
시인님 문안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모처럼 청명한 가을하늘
어느새 알밤이 떨어진 오솔길 걷노라면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고운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 년도 못사는 인생
사랑하기도 모자라는 세월이니
배려하고 베풀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한 생을 살다 가면 마음 편히 가지 싶습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맞아요 백년도 살지 못하면서
좋은 말만 하고 사랑하기에도 짧은 삶인데
무엇을 미워하고 무엇인들 용서하지 못하지 싶습니다
행복하니 고운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도 미움도 다 흘러가는 것
마음에 쌓아둔들 뭤하나
비우면 물처럼 구름처럼 바람처럼 흘러 흘러 가세나
흐르면서 다 잊어가세
가슴에 못 박고 살아서 되나
나 좋고 너 좋고 좋고 좋고 흐르면서 사는것야

흐르면서 풀리지 않는것은 없어이,,,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긴 장마와 태풍 두 차례 지나가니
어느새 가을향기 번지고
푸르른 하늘빛이 좋기만합니다
행복한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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