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20-11-09 04:40

본문

* 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

                                                               우심 안국훈

   

가난하지 않았다면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몰랐을 거고

외로운 시간 없었다면

화목한 가족이 소중한 줄 몰랐을 거다

 

무얼 하지 말라고만 하지 말고

하는 일을 묵묵히 지켜보면

속마음 드러내지 않고도

마음 닿아 사랑의 길 따라 걷는다

 

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까맣게 타는 내 속을 그 누구 알리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한 채

오늘도 긴 밤을 지새우고 있다

 

못 배운 게 창피한 게 아니라

알고 행하지 않는 게 창피한 것이듯

살다 보면 좋은 날 오나니 

함께 열심히 배우며 즐겁게 살 일이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혼자만의 근심 걱정이 있겠지요
풀어놓지못하고 가슴 앓이 하는 인생의 부끄러움이요
그 속에는 기쁨과 슬픔이 있을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누구나 걱정거리 안고
상처 몇 개쯤 달고 살지 싶습니다
희노애락 스스로 보듬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꺼이 만듭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부유한 삶으로는
인생을 느끼지 못하는 듯 싶습니다.
어렵게 사라아야 이 이것이 인생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 듯 싶습니다.
어찌했던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재물과 명예가 아무리 많고 높더라도
연제나 행복할 순 없지 싶습니다
스스로 만들고 보듬으며 만들어가는 인생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삶이지 싶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배운 게 창피한 게 아니라
알고 행하지 않는 게 창피한 것이듯 //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행일치를 행하지 못하고 지금 껏 살아왔으니까요..

배 부른 사람은,
지금의 그 행복을 알지못하는 부류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살며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못할 때 많아
반성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는 일이 아름답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속을 누가 알아줄지요,  속타는 나지만 세월이 가다보면 좋을날도 오려니 하며 묵묵히 살아가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항상 좋은 날만 없듯
고통과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 견뎌내며 행복 찾아가는 길
오늘도 열심히 걸어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엄마의  혼자 말

늘 몰래
내 속을 누가 알까
밤 하늘에 별님  달님께  비셨습니다
하늘에는 눈물도 아픔도 없겠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누가 내 마음 알아주면
그저 고맙기만 할 때 있습니다
조금만 배려해주면 아름다운 세상 될텐데...
그저 빛나는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1,784건 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
행복한 사람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10
133
당신의 존재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2-09
132
겨울이 오면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2-08
131
행복한 나무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2-07
13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04
129
행복한 순간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03
12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2-02
127
사랑의 메아리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01
12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30
12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7
12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1-26
123
고독한 세월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1-25
12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1-24
12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23
120
왜 사는지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20
119
그 누군가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1-19
11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1-18
117
늦가을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1-17
11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16
115
시인의 구도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1-13
114
그대의 외침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12
113
사랑의 조건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1-11
112
11월의 장미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1-10
열람중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1-09
110
별리의 순간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1-06
109
그대는 내게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1-05
108
관계의 결실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1-04
10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1-03
106
하루 맞이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02
105
삶의 본질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31
10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30
103
사랑의 본질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29
102
소통의 날개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0-28
10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0-27
10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26
99
가을 산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0-24
98
일과 생활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0-22
97
그 사랑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0-21
96
아름다운 치유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0-20
9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0-19
94
운명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0-17
93
인생의 가을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0-16
9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0-15
9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0-14
9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0-13
8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0-12
88
사랑의 감정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0-08
87
사랑의 향기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0-07
86
사랑의 원죄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0-06
85
사랑의 진실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