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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0-12-29 14:10

본문

마음에 산이 솟네.


마음이 캄캄할 때

산은 답답한 산

심각한 산

어지러운 산이 되네.


마음이 편할 때

산은 만만한 산

가벼운 산

뒷동산처럼

올라갈 만하네.


마음에 산이 솟는데

버거운 산

천고만신 끝에 넘어가는 산

포기하고 싶은 산이어도

잘 참고 넘어가면

보람이 있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은 내 마음이가 봅니다
늘 산을 즐겁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거운 산이지만 그 버거운 산에는
많은 인생의 뜻이 담아 있습니다.
산에서 많을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은퇴한 친구들은
주변 산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산행에서 얻는 시원한 마음과
덤으로 얻는 건강이 최고지 싶습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힘 든 산이라도
정상에 오르는 그 기쁨이 성취의 댓가가 아닐까 합니다.

새해에는
못다한 꿈,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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