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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1-03-22 04:31

본문

* 아름다운 사람 *

                                                        우심 안국훈

  

꿈은 생각만으로나

입으로 이루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이루는 거나니

행동하지 않으면 세월만 흘러간다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미래는 변함없거늘

눈뜨면 일하고 어두워지면 자더라도

몸이 똑똑해지면 삶이 즐거워진다

 

사노라면 가장 무거운 몸은

씨름선수의 몸이 아니고

바로 지친 내 몸이듯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내 기분 들어 올리면

우주를 들어 올리는 거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마음도 꽃처럼 아름답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살다보면 편안한 날이 며칠이나 될까요
욕심에 짖눌려 살아온 삶 그저 책임만 무거울뿐
그 욕심도 내 것이 아닌데 그리 힘들게 살아 왔는지요
이제 건강 하나 지키려 노력 하고 있는데
뜻대로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한 번 성공하고 한 번 실패하더라도
성공한 삶이 되듯 살며
절반의 행복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친 내몸 들어 올릴수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하나 봅니다.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지치면 잠시 쉬어가고
아무리 바빠도 가던 발걸음 멈추고
곱게 피어난 들꽃 바라볼 수 있어야만
세상 아름다운 줄 알게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다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마음은 원인데
육신의 연약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

늘 봄날의 꽃처럼
심연에 싱그런 물결
일렁인다면 좋으련만

속일 수 없는 것은
나이인지 항상 젊음
내것이라 생각했는데

병에는 이길수 없나
한 번 병이 날 때마다
10년 늙어가고 있네요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몸과 마음은 본디 하나라서
모두 함께 건강해야
비로소 건강한 삶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면서 말로 생각만으로
이루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몸으로 이루거나 행동으로 이루지
않으면 아무런 결실을 맺지 뭇합니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마음도 꽃처럼 아름답다는
귀한 시어를 마음에 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잠시 꽃샘추위처럼
바람결에 한기를 느끼지만
여전히 봄꽃은 봇물 터지듯 피어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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