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신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연의 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1-03-24 05:31

본문

* 인연의 신발 *

                                            우심 안국훈

  

만남은 신발과 같아

처음에는 다소 어설프고

발이 아플 수도 있지만

자꾸 신다 보면 편안해진다

 

그러나 아무리 신어도

발뒤꿈치에 물집 생기고

아픔을 주는 신발 있다면

그 신발은 바꿔야 한라

 

강가에 수많은 조약돌 중에

정작 손에 쥔 돌은 몇 개뿐이듯

나름대로 신중하게 결정해도

때늦은 후회를 할 때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발에 맞는 신발 골라야 한다

함부로 맺은 악연에

나중에 참회의 눈물 흘리지 말고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바뀌는 사람의 마음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
시대도 옛날 같지 않고요
좋은 인연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도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면
인생이 바뀌게 되지 싶습니다
피어나는 봄꽃처럼 고운 날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쩔 수 없으면 이란 말이 요즘은
필료하지 않나 그리 생각하게 합니다.
신발을 신으면 편해지는 데
요즘은 볓 번 신어 보고 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깨닫게 되는 일들 있듯
깨달으며 삶이 바뀌게 됩니다
고운 말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아설까
마음은 봄꽃 찾아 활짝 피어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연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위장술은 나날이 진화 해 가고 있습니다
불 조심 물 조심 하라고 했는데
사람 조심입니다
두렵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 조심 사람 조심
민심이 천심이라 했는데,,,

건강들 하시길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
두 번 죽이는 나쁜 사람들을 자꾸 늘어나는 건
참담한 심정을 드러나게 만듭니다
화사한 봄날처럼
아름다운 세상 꽃피길 기원합니다~^^

Total 1,784건 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
이별의 변명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4-21
233
은퇴 후 삶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4-20
23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4-19
23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4-17
230
좋은 관계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4-16
229
행복한 하루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4-15
228
늘그막에는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4-14
227
풍경소리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4-13
226
환희의 절정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4-12
225
선택의 반란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4-09
224
순서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4-08
223
진선미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4-07
22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4-06
221
행복한 미소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4-05
220
별 다섯 개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4-04
21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4-02
218
사랑의 온기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4-01
217
상생의 길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3-31
21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3-30
215
좋은 친구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29
214
고래의 꿈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26
213
아침의 나라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25
열람중
인연의 신발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3-24
21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3-23
2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3-22
209
위대한 사람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3-19
20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3-18
207
똘똘한 집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3-17
206
풋사랑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3-16
205
존재 가치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15
20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14
203
나이 택배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3-12
20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3-11
20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3-10
200
백년 인생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3-09
199
몸부림 댓글+ 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3-08
198
추억 한 아름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07
19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05
19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04
195
꽃편지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3-03
194
어떤 기다림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3-02
193
3월의 아침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3-01
192
당신의 세상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2-27
19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26
190
당신의 존재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2-25
189
행복한 일상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24
18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2-23
18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2-22
186
꼰대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21
18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