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우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1-04-28 05:34

본문

* 사랑의 우산 *

                                                                     우심 안국훈

   

사랑과 우산은 공통점 많다

자주 폈다 접었다 하면 오래 못 가고

나이 들수록 단순한 게 좋고

오랫동안 접어두면 다음 펼칠 때 힘이 든다

 

갖고 나가면 잃어버리기도 하고

누군가 집어 가기도 하지만

둘이 함께 쓰려면 큰 우산 좋고

여러 개 필요 없고 딱 하나면 된다

 

취향에 따라 모양도 색깔도 다르지만

사용법을 모르면 다칠 수도 있다

믿고 빌려주다가 되돌려 받지 못할 때도 있고

때로는 호신용 무기가 될 수 있다

 

비록 귀하지는 않아도

사랑의 우산은 남녀 공용으로

언제라도 종종 사용하지만

고독한 비 내릴 때는 꼭 필요하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는 날이면 필수 품인 우산은
그렇게 보니 사랑과 우산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이서 큰 우산을 쓰고 사랑 이야기하며
사랑을 나누며 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비 예보에 기대했는데 살짝 몇 방울만 내리며
봄가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목도 애타는 갈증에 힘들어하거늘
세상도 정상대로 돌아와 미소 번지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며 이 생각 저 생각 하다 보면
절로 미소 번질 때 있습니다
화사한 봄빛처럼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손잡고 비오는 날 걷고 싶네요
요즘은 비 와도 우산속 둘이 손잡고 가는 모습 보기 힘듭니다
우산이 너무 흔해서 사랑 만들기 어렵습니다
풍요가 만든 비극이라고 할까

건강하시길,,,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세태는 예전과
달라도 참 많이 달라진 듯 싶습니다
우산 속 정경도 없어지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귀하지는 않아도
사랑의 우산은 남녀 공용으로
언제라도 종종 사용하지만
고독한 비 내릴 때는 꼭 필요하다]

한국에 살 때는 마음이
심란하면 우산을 쓰고 뭔가의
생각에 젖어 실마리를 찾아보려던
때가 문득 문득 떠오르지만

이곳은 비오는 날 우기가
겨울이라 으스스한 분위가 되어
용기가 나지도 않는 현실에 있기에
예전의 한국 날씨가 그리울 때
가끔 있음을 느껴 봅니다

요즘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둘이서 손잡고 비오는 날 우산쓰고
함께 걷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에
마주 먼 추억이 되고 있다 싶으나
곧 안정 찾으리 기대합니다

[사랑과 우산은 공통점 많다
자주 폈다 접었다 하면 오래 못 가고
나이 들수록 단순한 게 좋고
오랫동안 접어두면 다음 펼칠 때 힘이 든다]

모든 게 그런 것 같습니다
은파가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앉아 있기도 힘이들어 시 쓰는것
집어 치우려 하다가도

영영의 전차 타고
굳바이 하게 될 까 고민하다
다시 시를 올린곤 하는
그 이치!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서 은파 믿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여호와께
기도 올려 드리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짙어지는 연초록빛이건만
허리 아플 땐 좀 쉬시다가
나으면 자주 걷기를 하여 허리 근력을 키워야 하지 싶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1,784건 3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28
283
유월의 빗소리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6-25
28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6-24
28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6-23
28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6-22
279
최고의 사랑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6-21
278
댓글+ 1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18
277
기쁜 일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6-17
276
선택의 순간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16
275
내 몫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6-15
27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6-14
27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6-11
272
웃음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6-10
27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6-09
270
자아의 행복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6-08
26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6-07
26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6-04
26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03
266
빗소리 들으면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6-02
265
꽃의 품격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6-01
264
어차피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31
263
뒷자리 댓글+ 1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5-28
262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27
261
댓글+ 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5-26
26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25
25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5-24
25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5-22
257
사랑과 이별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21
25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5-20
255
생명의 숨결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19
254
가족사랑의 날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18
25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17
252
투사의 후예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5-14
251
나로부터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5-13
250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5-12
249
행복한 눈물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5-11
24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5-10
247
아버지의 향기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09
246
마실 길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5-07
245
얼마나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06
244
청춘의 눈물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05
243
아름다운 시절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5-04
24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5-03
241
지혜로운 선택 댓글+ 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4-30
24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29
열람중
사랑의 우산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4-28
23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4-27
237
고택에 가면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4-26
23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4-23
235
아, 그 느낌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