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노래 / 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칠월의 노래 / 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26회 작성일 21-07-03 12:51

본문


    칠월의 노래   

                                                                          은파 오애숙

칠월 창 활짝 여니
바람도 쉬고 싶은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고
제세상 만들려는 열돔꽃
대지를 사르고 있다

뜨거운 그 화염에
구름조차 외진 곳으로
도피하여 널브러졌는가
오 이런 날은 하늘이여
한 차례 소나기 주소서
간절함에 목 탄다

연일 최고 불쾌지수
정점 찍는 불볕더위에
동네 개구쟁이들 온종일
물장구로 제세상 즐길 때
불쾌지수에 가담하려 하나
모기들 밤마다 윙~ 위잉
사랑의 소야곡 부를 때

세월 잊은 동심 속에
넘실거리는 하얀 포말이
오늘따라 그리움의 물결로
휘날려 오나 살얼음 판을
걷는 건 *전염병 변종에
조바심은 우리의 몫

백신을 맞았다 해서
계곡에 가도 눈치 보며
즐겨야 하는 현실이지만
생그런 해맑은 미소 속에
동심을 노래하련다
===============
*전염병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러 변이로 현재 변종 됨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 창 활짝 여니
바람도 쉬고 싶은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고
제세상 만들려는 열돔꽃
대지를 사르고 있다


==========>>>

칠월 창 활짝 여니 바람도 쉬고 픈가
눈 씻고 찾지 못해 제세상 만들려는
열돔꽃 불화산되어 대지를 불 사른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그 화염에
구름조차 외진 곳으로
도피하여 널브러졌는가
오 이런 날은 하늘이여
한 차례 소나기 주소서
간절함에 목 탄다

======>>

뜨거운 화염으로 흰구름 외진 곳에
도피해 널부러져 수미져 버렸는가
간절한 소나기 비가 그리워서 목타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최고 불쾌지수
정점 찍는 불볕더위에
동네 개구쟁이들 온종일
물장구로 제세상 즐길 때
불쾌지수에 가담하려 하나
모기들 밤마다 윙~ 위잉
사랑의 소야곡 부를 때

========>>

한여름 연일 최고 정점의 불쾌지수
불볕의 더위 속에 동네의 개구쟁이
제세상 물장구치며 만발했던 웃음꽃 


모기들 밤깊도록 윙 위잉 휘파람의
소야곡 부를 때에 흑빛의 여름밤은
신새벽 꼬리를 길게 늘러뜨려 가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잊은 동심 속에
넘실거리는 하얀 포말이
오늘따라 그리움의 물결로
휘날려 오나 살얼음 판을
걷는 건 *전염병 변종에
조바심은 우리의 몫

==========

세월을  잊은 동심 하얗게 넘실넘실
춤추는  그리움아 물결쳐 피는 여름
전염병 변종 불어와 살얼음 판 이구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신을 맞았다 해서
계곡에 가도 눈치 보며
즐겨야 하는 현실이지만
생그런 해맑은 미소 속에
동심을 노래하련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을 다시 내서 재 구성해 상단에 올리겠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60242&sfl=mb_id%2C1&stx=asousa

Total 392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
바람/은파 댓글+ 2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8-14
141
그림자/은파 댓글+ 3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8-14
140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8-12
139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8-11
138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8-11
137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8-10
136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8-09
135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8-08
134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8-07
133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8-04
132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8-04
131
접시꽃 연가 댓글+ 6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8-03
130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7-30
129
상사화/은파 댓글+ 5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7-29
128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7-28
127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7-26
126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7-25
125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7-24
124
장댓비/은파 댓글+ 7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7-23
123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7-22
122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7-21
121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7-20
120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7-19
119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7-18
118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7-17
117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7-16
116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7-15
115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7-14
114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7-13
113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7-13
112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7-11
111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7-10
110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7-09
109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7-08
108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7-07
107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7-06
106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07-04
열람중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7-03
104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7-02
103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7-01
102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6-30
101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6-29
100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6-28
99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6-27
98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6-26
97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6-25
96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6-24
95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6-23
94 꿈길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6-22
9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