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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의 통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1-08-25 04:20

본문

* 끄트머리의 통증 *

                                                            우삼 안국훈

  

전희 충분하게 하지 않고

급하게 관계하면 끄트머리 아프듯

성급하면 성급할수록

왜 자꾸 끄트머리가 아플까

 

선인장 함부로 만지다 보면

손가락이 아프고

맨발로 오래 걷다 보면

결국 발바닥의 통증 쌓여간다

 

하늘의 기상 예측도 틀리지만

땅 밑 지진 예측은 더 힘들다는데

한 치 앞 앞날도 모르면서

왜 세상의 끄트머리가 걱정되는 걸까

 

마음 주고 좋아하는 사람

서로를 위한 몸짓은 늘 아름답듯

끄트머리 아프지 않게 하려면

깊게 빠진 생각의 덫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에는 너무 몰라서 문제가
많이 생겨났지만 전희를 충분히 하고
시작하면 시작부터 원활하게 시작되고
끄트머리에에 가서도 통증없이
끝을 맺을 수 있을 상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살더라도
정작 느껴본 사람만 알 때 있습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절 보내도
끝이 좋으면 다 좋게 느껴질 때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모든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건만
뜻 대로 마음 대로 되지 않는 게 삶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험한 세상 사는 게 고통이지요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세상이지요
고운 생각만 하면
고통은 좀 덜어 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요즘 코로나와 잘못된 정책 때문에
얼마나 더 버텨낼지 모릅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좋은 세상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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