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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 연가 (推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55회 작성일 21-10-11 13:30

본문

시 

   구절초 연가    

                                                                  은파 오애숙 

산자락에서 
안개비 키 작은 구절초와 
바암새 사랑 속삭이고 있는 
 가을 날의 들녘 

아침 햇살 속 
갈맷빛 싱그럼 반짝일 때 
슬픔에 젖어 목 울음 차오른 
안개비 눈물이련만 

진주 방울 
영롱한 이슬의 진액 
담금질로 보약 만들었으나 
잠에서 깬 구절초 

세상모르고 
방실방실 엄마 품인 양 
아가의 하이얀 미소 띠우며 
구절초 노래해요

==================== 

구절초와 안개비 사랑/은파 오애숙


산자락 안개비가 키 작은 구절초와 
바암새 속삭이던 사랑의 향기런가 
갈들녘 아침 햇살 속 휘날리는 이가을 

안개비 진주 방울 영롱한 이슬 되어 
사랑을 고백하나 보약 된 담금질로 
구절초 세상모르고 잠에서 깬 웃음꽃 

간밤의 안개비와 사랑은 잊은 채로 
가을 녘 제세상을 얻은 양 방실방실 
엄니품 있는 것처럼 하얀 미소 하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와 안개비 사랑


산자락에서 안개비가
키가 작은 구절초와
밤새 사랑을 속삭이다

반짝이는 아침 햇살이
갈맷빛 싱그러움 열 때
슬픔에 젖은 안개비

진주 방울처럼 영롱한
이슬이 되어버린 진액
담금질로 보약 만드나

잠에서 깨어난 구절초
세상모르고 웃음꽃 연다
어머니품에 있는 것처럼
=======>>

구절초 연가/은파 오애숙


산자락에서
안개비가 키가 작은 구절초와
바암새 사랑을 속삭이는
가을 들녘

반짝이는
아침 햇살 속에 갈맷빛 싱그럼
피어날 때 슬픔에 젖은
안개비

진주 방울
영롱한 이슬이 되어버린 진액
담금질로 보약 만들었으나
잠에서 깬 구절초

세상모르고
어머니품에서 방실방실 웃는
아가의 하얀미소처럼 제세상이라
노래하네요

=====>>(상단의 시 재구성에 연시조 만들면)


[연시조]

구절초와 안개비 사랑/은파


산자락 안개비가 키작은 구절초와
바암새 속삭이던 사랑의 향기런가
갈들녘 아침 햇살 속 휘날리는 이가을

안개비 진주방울 영롱한 이슬 되어
사랑을 고백하나 보약된 담금질로
구절초 세상모르고 잠에서 깬 웃음꽃

간밤의 안개비와 사랑은 잊은 채로
가을녘 제세상을 얻은 양 방실방실
엄니품 있는 것처럼 하얀미소 하누나

정통 평시조는 음보에 맞춰 글자 계산하여

초장 3.4 3.4(3)
중장 3.4 3.4(3)
종장 3.5.4 3    시조를 쓰시면 됩니다

연시조는 평시조 2~3..합쳐 놓은 것 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산야
안개비가 키가 작은 하얀 구절초와
밤새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하는
산자랃에 구절초에서 사랑 노래들으며
향기로운 가을 향기에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안개비가 구절초와 함께 하는 것은
정말이지 사랑이 있기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
연가!!!
사랑의 노래!!!
이는 가을에 참 어울리는 소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은파 시인님!!!
늘 향필기원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구절초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조만간 세종시 영평사 구절초 축제 다녀올까 합니다
내년엔 고향 텃밭에 구절초 동산을 만들어볼까
준비 중으로 내년이 기대 됩니다
푸르른 하늘빛처럼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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