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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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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1-11-09 00:00

본문

낙엽 
              - 세영 박광호 -

남몰래
그리움 속
제 한 몸 물들이고
끝내 손 놓아 땅위에 눕는
나뭇잎

해와 달
가슴에 담으며
비바람 속에서도 말없이
세월 안고 살아 온 순결

원망도 없다
후회도 없다
삶이 그렇거니
마음 여민 네 모습
곱기도 하구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비로 남몰래
그리움 속에 자기 한 몸 물들이고
끝내 손 놓아 땅위에 눕는 낙엽을 보면서
감명 깊게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늦가을 아침 매우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해와 달
가슴에 담으며~

우리네
인생도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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