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 곳 풀 한 포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외진 곳 풀 한 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2-02-19 16:33

본문

외진 곳 풀 한 포기 /성백군

 

 

산속

외진 곳에 풀 한 포기

해 뜨자 반갑다고 

나와 눈 맞춥니다

 

빛 들기 전까지는

밤이었다고

사방이 캄캄하여 무서웠다고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혼자인 줄 알고

죽을 만큼 외로웠답니다

 

나는 다 잘 보입니다

맨날 낮이라

눈이 세상으로 꽉 차 있어서

혼자가 아닌 줄 너무 잘 알아서

더 허전한 마음입니다

 

천지여, 내게로

당신들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을

보내 주소서

저 풀에처럼 나를 주님의 빛으로 채우고

세상의 눈은 감겨 주소서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은 존음하시다고 하셨습니다
어디 어느곳에 생존하듯 생명은 소중합니다
꽃 피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
제잘났다고 날뛰는 사람들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런지

감사합니다

Total 375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01
12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4-22
123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14
12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04
121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3-17
120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3-11
119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3-03
118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2-25
117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2-17
116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2-10
115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2-03
11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1-13
113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1-07
112
낙엽 화장장 댓글+ 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30
111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2-23
110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16
109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2-09
108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2-02
107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1-26
106
가을, 잠자리 댓글+ 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1-18
105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1-11
10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1-05
103
10월은…… 댓글+ 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0-07
10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8-12
101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7-25
100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7-16
99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7-08
98
하와이 날씨 댓글+ 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7-05
97
건널목 댓글+ 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6-26
96
여름 낙엽 댓글+ 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6-17
95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6-10
9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6-04
93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5-27
9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5-20
91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14
90
봄 배웅 댓글+ 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5-07
89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4-29
88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4-23
87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4-16
86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4-08
85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4-01
84
세상인심 댓글+ 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3-27
83
마음자리 댓글+ 3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3-06
82
인생길-2 댓글+ 1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2-25
열람중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19
80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2-11
79
늦가을 땡감 댓글+ 2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2-04
78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28
77
이사(移徙) 댓글+ 4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1-21
76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