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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풍광 속에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2-03-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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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삼월 풍광 속에서     

                                                                       은파 오애숙

내 사랑 내 그대여
춘삼월 하늬바람 휘날려
꽃물결 만발하게 피어나면
노오란 유채꽃잎 하나 따
풋풋함의 연가 부르며
목놓아 울고파라

내 사랑 내 그대여
기억의 사그랑주머니에
몇 겹 벗긴 세월의 바람 결
가슴 속에 휘날리고 있는
그 수려한 팔도강산의
아름다운 향수여

이역만리 타향서
기억의 나비 한 마리가
봄햇살 찬란한 물결 속에
에머란드 빛으로 윙크하매
그 옛날 젊은 날의 향연
가슴에 물결치누나

심연 박제된 유채꽃말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던
춘삼월의 그 생그러운 활력
어디서 찾아낼 수 있을 런지
새봄의 물결 속에 그리움
망울망울 피는구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233&sfl=mb_id%2C1&stx=nix2074

[풍차주인] 영상작가에 의해 영상시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에 피어나는 그리움의 향기를
그려낸 아름다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경칩을 맞으며 깊어지는 봄날에 좋은 꿈 펼치시고
더욱 향필하옵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낍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이 다가 오겠다 싶습니다

이곳은 벌써 봄과 여름사이를 오가며
계절이 콧노래 흥얼거리고 있는 춘삼월 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휘날려 주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떠난 고국이 그리워지나 봅니다
추억도 그렇고요 잃어버린 그날들
이제 찾을 수 없겠지요
그냥 추억일뿐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면 꽃물결 보고 싶은 까닭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한국 고유의 꽃들 가뭄에 콩나듯 해서
고국이 그립고 가보고 싶은데 장시간 비행하는 것
건강에 너무 적신호가 되니 못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옛날을 추억하며 잠시 시어 잡아
작품에 몰두하면 타임머스 타고 그곳에 있는 것을
가끔 영상을 통해 여행하매 감사꽃 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휘날려 주소서
아울러 특별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입니다 곧 봄꽃이 앞 다퉈 피어나겠죠
이억만리서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온누리 꽃이 피어 향내 나는 것처럼
삶속에서 주님의 향그러움으로
활짝 미소하시길 기원해요

춘삼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온누리 휘날려 주소서

아울러 특별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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