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그리움의 날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36회 작성일 22-03-08 12:30

본문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

                                                                                                         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614&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쓴 작품입니다. 클릭하시면 음원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아울러 춘삼월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 차고 넘치시길 두 손 모아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매 순항하소서.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맞습니다. 흉내 낼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 갈비 우거지 된장국! 환절기라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어 몹시 그러워 집니다.

춘삼월 하시는 일마다 일취월장 하옵길
기원하오니 환절기 몸관리 잘 하사 무탈하소서
건강 속에 무탈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텃밭에서 캔 냉이로
된장국 끓어도 먹고
전을 부쳐 먹기도 하니 봄기운이 나지 싶습니다
남녘부터 하나 둘 피어나는 봄꽃처럼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은 웰빙 식품으로
음식을 드시는 것 같아
건강하시니 부럽습니다

은파는 밥 안해 먹은지
조금 된 것 같습니다
한식 먹고프면 먹습니다

한 때는 김치가 그리도
먹고싶어 사다 많이
먹었는데 위가 문제네요

하여 지금은 김치도
맵고 짠 음식은 주의
잘 못 먹는 답니다

구수한 된장국은
좋아하고 몸에 맞아
자주 사 먹었습니다

춘삼월 입니다요
봄꽃처럼 화사함으로
되자리 찾길 바랍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소서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 땅에 사시면서
춘사월 호시절이 되면
어머님 손맛도 그립고
고향의 모든 것이 그리움이죠
그 마음 미루어 집작합니다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오후 되니
더욱 엄니의 된장국 그립네요

오늘 된장국이 먹고 싶어
한국마켙에 갔는데 늦게 가서
된장국은 물론이고 국 종류는
동이 나 살 수가 없어 잡채와
도토리묵 생더덕 무침과 도시락
새로온 마켙은 일본 식품이 많아
한인들이 많이 오지 않는 것 인지
몇 가지 그날 그날 만들어 파는
음식이 남아 있어 운 좋게 사와
한식을 가족과  즐겼습니다

가족이 한식 좋아 하지 않고
고기 즐기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은파도 마흔 이전에는 김치나 국
특히 된장국 그런 걸 안먹었습니다
어느 날 된장국이 몸에서 받는 걸
안 이후 좋아하게 됐습니다

이 맘 때면 특히 어머니의 맛
우거지 갈비 된장국 맛 그립습니다
흉내 낼 수 없는 맛이라 싶어 요리를
하는 방법 배워 볼 걸 가끔은 후회
가슴으로 물결친답니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Total 392건 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4-17
341
부활절 아침 댓글+ 1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4-16
34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4-16
33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4-14
33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4-13
33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4-12
33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11
335
달맞이꽃--2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10
334
장미의 진실 댓글+ 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4-09
33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4-08
33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4-07
33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4-06
330
꽃비 댓글+ 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4-05
32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4-03
328
황금목련 댓글+ 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4-02
32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4-01
32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3-31
32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3-31
32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3-29
32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3-28
32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3-27
321
바닷속 여행 댓글+ 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3-25
320
달밤 댓글+ 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3-24
31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3-23
31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3-22
31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3-21
31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3-20
31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3-19
314
산수유 댓글+ 1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3-18
31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3-17
312
봄비 연가 댓글+ 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3-16
311
복수초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3-15
31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3-13
309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3-12
30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3-12
30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3-10
306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3-09
열람중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3-08
30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3-07
30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3-05
302
춘삼월 댓글+ 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03-04
301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3-03
300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3-01
299
바닷속 사유 댓글+ 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3-01
298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2-27
297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2-26
296
혹한 추위도 댓글+ 2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2-25
295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2-24
294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2-23
293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