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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이 당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2-04-17 11:29

본문

내 그리움이 당신입니다/최영복

그리움 하나쯤 감추고 산다고
티 내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속마음까지 엿보이고 말았을까요

당신이 나를 보던 그날 그 눈빛
온통 내 머릿속은 혼란스럽습니다
그렇잖아도 쉽게 흔들이던 마음

애써 태연 한 척 숨기려 해도
당신 앞에 서 한없이 무너지는 가슴인 것을
난들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겠어요

그 때문일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그런 말들이 지금 와서 아름답기보다는

이리도 가슴 시리고 시린 언어가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을 떠돌고 있나
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사랑
내 그리움이 당신
그리움이 가들 배어 있는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가슴에 가직하여 그리움이 된 사람
불쑥 떠오를 때 있습니다
곱게 번지는 봄물처럼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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