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이런 마음이었으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대에게 이런 마음이었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94회 작성일 22-05-12 08:01

본문

그대에게 이런 마음이고 싶습니다/ 최영복

이른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 같은 맑은 영혼이 되어
그대의 눈가에 입술 위에 가슴속에서
마르고 싶다

밤새 갑갑한 마음을 알았는지
시원하게 퍼붓는 소나기 소리에
마음을 비우고 비워 내어서

따뜻한 감성과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로
표현하는 감미로운 선율처럼 잔잔한
올림이 되어 스며드는 봄날의
감동이고 싶다

푸른 들녘 졸졸졸 흐르는 청명한
도랑 물소리에 몇 번을 거슬러 낸
초록 잎 싱그러운 이야기에 마음을 열고

따사로운 봄 햇살 한 아름
눈이 부신 창가에서
아침잠이 많은 그대를 깨워주는
휘파람새의 울음소리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사로운 봄 햇살 한 아름
눈이 부신 창가에서
아침잠이 많은 그대를 깨워주는
휘파람새의 울음소리고 싶다

그대에게 이런 마음이었으면
그대에게 향한 그리움이 가득 담은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초록빛의 산 새소리에서 배우는 봄 날의 꿈
얼마 있어 파란 잎으로 바뀔까요
늘 이맘때의 봄 처럼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175건 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1-16
124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14
123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12
12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1-06
12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25
120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0-01
119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20
118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06
117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9-05
116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6-12
115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6-11
114
그대에게 댓글+ 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6-08
113
그대의 향기 댓글+ 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07
11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6-04
11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6-03
110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02
109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23
108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8
열람중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5-12
106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5-05
105
사랑이란 댓글+ 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4-30
104
당신과 나 댓글+ 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29
103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26
10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25
101
하얀 그리움 댓글+ 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24
100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4-17
99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17
98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4-14
97
인연이란 댓글+ 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12
96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4-10
95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4-08
94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4-07
93
그리움 댓글+ 3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4-06
92
봄의 역동 댓글+ 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06
91
사랑이란 댓글+ 6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03
90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4-01
89
봄 앞에서 댓글+ 4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30
88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3-29
87
바닷가에서 댓글+ 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28
86
그대의 향기 댓글+ 3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6
85
봄소식 댓글+ 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17
84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3-10
83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03
82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2-16
81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11
80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07
79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01
78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1-27
77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2-31
76
그리움 댓글+ 4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