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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93회 작성일 22-05-31 09:38

본문


바다오리의 연가

                                                                                    은파 오애숙

알 수 없는
수심(水深)에도
날개 펼쳐 겁도 없이
날아든다

땅에 붙이지
못한 설움 씻으려
날개 펴 예까지 왔노라
안주하는가

삼킬 듯 한
포호(咆號)에도
아랑곳 않고 삶의 터전
만드는 구려

한 섞인 파도
결코 절망 아니라
항변하고픈 심연으로
말하려 하는지

땅 붙이지 못한
설움 씻으려 날개 펴
당당히 예까지 왔다 연가
부르고 있구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610&sfl=mb_id%2C1&stx=asousa&page=1
이미지 영상을 통하여 시 한 송이 올려 드립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고국은 6월 창이 곧 활짝 열리겠다고 생각 됩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의 계획도 알차게 세워 일취월장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해 드리오니,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구주예수그리수도 이름으로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 생명의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님 주시는 참 평강 넘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늘 평안하소서
부족한 시향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움도 절망도 지나고 나면 그저 감사로 돌아오지요
오늘도 당당히 노래하며 감사해야겠습니다
귀한시 고맙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주님이 주시는 힘의 강령으로
당당히 헤쳐 갈 수 있어
감사꽃 피웁니다

부족한 시향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마다 주님 동행하사
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매 순항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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