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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민속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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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2-12-06 11:04

본문

머언 옛스런  집들
반가운 사립문
오랜 세월의 나무들
과거와  현재가  함께  하고  있다

황금빛  탱자  열매
냇물은
과거와  현재  속을  흐르고  있다

고요하고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담
하늘과 구름은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속에서
속삭이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누리면서
조용히  하늘을  보며
별들을 보며
고요히 살고 싶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아무리 현재가 잘 났다고 외치지만
과거 없이는 현재도 없는 거죠..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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