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열등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7회 작성일 23-03-15 06:11

본문


밭 갈던 소,

걸음 멈추고 꼼짝 않는다.

주인, 넘겨짚고 한마디

말띠 해를 만났으니

필경, 열등감 때문 일거라는 생각에

“네가 말 보다 못한 것이 무엇이 있어

말은 달리기만 좋아하지

스스로 일 해 먹고사는 법 없지

너처럼 충직한 일군이 어디 있어“

-

그런 것 아니라며 머리를 흔든다.

언제나 졸랑졸랑 따라다니던

누렁이 보이지 않아 심난한 것인가?

그게 아니란다.

빈둥빈둥 놀면서도

호강하며 총애 받는 견공들

tv에도 출연하고 star라도 된 듯

족보가 어떻고 하면서

귀족처럼 행세하는 꼴을 보면

열 받힌다고

-

하긴,

퍼질러지게 놀면서도

노는 삯도

두툼히 받는 이들도 있으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8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
구월이 오면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08
277
빛과 사랑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9-02
276
태양의 행적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8-26
275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8-21
274
참된 가치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8-18
273
엄마와 아기 댓글+ 4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13
272
미혹의 영 댓글+ 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8-05
27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8-01
270
들꽃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7-29
269
정분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7-25
268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7-18
267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7-14
266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05
265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6-28
264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6-22
263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6-18
26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12
26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6-08
260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03
259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5-29
258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5-23
257
곗날 풍경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5-18
256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5-14
255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08
254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5-04
253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01
25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4-27
25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4-22
250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4-17
249
봄의 향연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4-09
248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4-05
247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4-01
246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30
245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3-27
244
여자의 마음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3-23
243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22
242
석양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19
열람중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3-15
240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3-11
239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3-04
238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25
237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2-20
236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2-20
235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15
234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09
233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1-31
23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29
23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27
230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1-22
229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