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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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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57회 작성일 23-07-18 09:58

본문

는개의 그리움

                        

                            - 세영 박 광 호 -

 

는개에 가린 산 너울엔

그리움 젖어들고

도열한 가로수 나뭇잎은

침묵한데

치솟는 잡초의 기세는

지칠 줄 모르는 한여름

 

돌이끼 푸름은

긴 장마 사연 더듬고

천둥 한 번 쿵쾅거리니

무더위 가시는

소름이 돋네.

 

장마에 발 묶인 주말의 무료함은

곧 그리움이던가

오랫동안 볼 수 없는

임의 모습 불러 들여

그리움 사르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왜 이런가
좋은 소식 없고 헐뜯기 경쟁 진저리가 납닏다
학교수업에 칭찬공부가 필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모슨 흉을 보나
왜 왜 이러고들 하나
하는 사람도 편치 않을것을 말에도 습관이 따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은 없나

우리 모두 건강하시고 많이 웃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는개 하면 좀 생소한 말입니다
안개보다 조금 굵고 이슬 비 보다 조금 더 가는 비.
그런 비는 고마운 비 이지요 빗줄기가 너무 굵어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장마에 건강 잘 챙기셔요
비 올 때 외출도 삼가시고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소리 정겹고
는개 속 세상 아름답더니
쏟아지는 폭우가 오래 이어지니
세찬 빗소리에 걱정 되어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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