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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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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07회 작성일 24-01-25 05:33

본문

불청객 북극곰

 

날씨가 너무 차다

북극곰이 떠 날 줄을 모른다.

이런 날은

집에서 꼼짝 하기 실은 날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 하라고 문자가 떴다.

아무리 북극곰이라도

물러 설 수는 없는 일

용기를 내자

그도 때 되면 물러 가겠지

난 외출을 서두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눈길 빙판길에
낙상사고가 많아질 때지만
조심해서 걷노라면 건강 챙기며
자신감도 생겨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 때 용기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 노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닌가 합니다.
영하의 날씨 단단히 마음가짐으로
행보함이 건강에 좋겠습니다.
북풍이 사납게 밀려오는
오늘도 건강에 유념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극한 혹한의 날씨라도 잠시뿐이지요
겨울을 이기는 자는
밤에 잠을 자더라도 봄 꿈을 꾸며 꽃길을 걷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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