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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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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01회 작성일 24-04-30 13:21

본문

그 사람/鞍山백원기

생각나는 사람 있고
보고픈 사람 있다는 건
오랜 세월 지나가도
지워지지 않는 사람.
오늘이나 내일이나
만나고프기만 하다

어쩌다 마주치면
미소 먼저 건네던 
그 시절 다 지나갔어도
마음속에 사진 한 
아직도 남아 있기에
생각나고 보고프면
손가락 얼굴 그려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세월 지나가도
생생하니 그리운 얼굴 있습니다
어느새 등꽃과 아카시아꽃도 모란과 함박꽃도
싱그러운 5월을 노래합니다
행복 가득한 5월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초여름 같은
더위가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이기 들수록 보고싶은 사람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사람이
많이생겨나는가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속 사진 한 장!
사진이 들어있는 마음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시인님~ 5월은 더 행복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얻을 사람
버릴 사람
사람이기에 그래서 그런지
그 상처가 그저 아물지 않고 있지요
그 버릇 그저 가지고 있기에
다른 친구를 못 만나고 있답니다
54년쯤 됐지요
보고 싶은 친구도 많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김덕성 시인님,하영순 시인님,홍수희 시인님,이원문 시인님,
다녀가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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