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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10회 작성일 24-06-15 06:18

본문

 

유월은

 

내 머리에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고스란히 쌓여 있다

1950년 유월 25일 새벽 420

꿈 길인지

잠 길인지

천지를 진동 하는 따발총 소리

아침은 서울서

점심은 대전

저녁은 부산서 먹을 것이라던

김일성의 허풍

순식간에 피로 물든 국토

유엔군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 난 겨우 아홉 살

초등학교 삼 학년

그 때 그

아우성이 그대로 각인 되어 있다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625

잊지 말자 가슴 아픈 6월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대한 민족은 아무리 몸이
고달파도 어려움이 있어도 유월은
물론 6월 25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놈들의 야욕은 예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그러데 점점 잊어 가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부르짖습니다.
잊지 말자  가슴 아픈 6월을
초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겪지않은 6 .25이나  전쟁이란 있어서는 아니 될 싸움인가 봅니다
요즘 이웃 나라 전쟁 소식 듣노라면 패싸움으로 번져 더 많은 희생자가 생겨나지요
더구나 우리 민족 우리 나라는 강대국 틈에 박힌 쐐기의 나라이기때문에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길 것 같습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하루 빨리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하지요
우리 민족끼리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일본이 벼르고 있는 줄도 모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은 어릴 적 6.25를 직접 겪으셨으니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겠어요
저희들은 직접 겪지 않았지만
부모님들이 그때의 힘든 삶은 들려주실 때마다
다시는 이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지요
절대로 잊지 않아야 할 민족의 아픔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족상잔의 비극을
어느 누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요즘 정치판도 별반 다를 게 없지 싶습니다
점차 짙어지는 녹음 속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아픈 역사 속에 우뚝 선
너무나 소중한 우리나라입니다.
자라나는 어린 세대도
마음깊이 새겨야 할 역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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