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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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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58회 작성일 24-07-15 08:22

본문

만 상

 

시인은 생활이시다

비 오는 날

추적추적 비를 맞으며

비와 대화를

시인은

혼자라도 혼자가 아니다

길가에 잡초

돌멩이 하나도

친구이며

시적 대상이 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혼자라도 혼자가 아닌
길가에 잡초도 돌멩이도
친구이며 시적 대상이 됨을 느끼며
귀한 시향에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농작물을 심고 가꾸다가 보면
들꽃이나 나비나 잠자리
친구가 되어 말벗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시어 하나 만나는 게 행복이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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