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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1-11-10 11:51

본문

생애의 맛을 느끼려거들
삶의 무대를 거칠고 인생의
호흡이 거치른곳으로 흘러가도롴 하여라.
해가 뜨는것을 잊기도하며
새벽이 온다는것은
이틀이 하나되는 하루의 시작이며
오는 사람은 가는사람뒤에 오려니하며
가는이는 막을수없다하며
보내는 것은 오는이 맞아야 하기때문
거친것은 생존의 몸짓
부드러운것은 생존의 경험
고요와 정적은 사상의 절망이 되며
게으름은 문화의 문외한으로
옷처럼 입혀지는
가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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