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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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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1-11-10 22:46

본문

문득 입안에 실밥 하나가 들어왔다

거짓에 대한 거대한 단서처럼 불편하다

거짓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본다

어색한 이 상태는 오래 전부터 진실을 요구하고

계속에서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달래면

또다시 하찮은 나 자신이 된다

자기 자신의 모습이 입안에 들어온

실밥처럼 거슬리는것은 단번에 알아채는 것

하지만 때로 인간은 거짓같은 진실한 면이 있다

인간이라는 악마의 탈을 쓴 생명체는

언제나 선한 행동을 해야하고 자기자신을 바라볼 때

결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자신의 어색함을

이겨내야한다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아이처럼

지적인 이 생명체는 자기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만 하게끔 짜여져 있지만 결국 속셈은

그런 행동의 어색함이 다른사람에게 순진하게 다가가며

따라하고 싶은 순수의 욕망을 보여주기에 멋있다면

그런 이면에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달리한다면

어색한 대부분의 순수함을 이겨내고 실밥을 시원하게

뱉어내거나 삼켜버릴 수 있다 물론 이 이물질을

모두가 안다 생각한다면 착각이며 대부분이 알지 못하므로

더 남자답다 할 수 있으며 더 인간답다 하겠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순수하거나 열정적이거나

남성적이거나 지적이거나 하는 것들을 표현해 낼 수 있으며

결코 그 순간이 정돈 될 수는 없으므로 숨겨야 하지만

입안에 실밥을 물고 쉽게 삼킬 수 없으므로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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