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밖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밖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21-12-20 20:22

본문

한낮이였다 두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자꾸만 착하게
느껴지는 아이였다 물속에서 건져 준다며 더러운건
물속이 오염되서 그렇다고 달랫다 또 다시 믿음이 가진
않았지만 정말 하늘에선 비가 내렸고 고래도 긴 꼬리를
가진 물고기도 모두 보여주며 말잘듣는 아이처럼 생생한
목소리를 따라 그 아이가 가는데로 따라가기만 했다
물속을 빠져나와도 달라진 것 없었다 끝없이 울먹이던
나에게 평소처럼 느리게 괴롭히던 녀석은 겁먹어서
도망 가고있는 벼랑끝으로 달리기에 전념하던 다름
아닌 나였고 이론적으로 알아갔던 것들은 모두가
나하나 믿고 있던 나였으므로 거짓말도 변명도 세상을
구원할 것 같던 스스로의 믿음도 결국 개개인에게
믿음이란 맹목적이지만 결과는 땅 위든 물 속이든
무지에서 오는 일순간에 수십년을 스스로 지도를
만들고 무엇인가 이루어졌다 해도 결국 다른 여러
사람들이 알고있는 걸 몰라서 평범해지고 마는 결국
누군가의 존재가 절실한 하나의 결말을 짖고 그런게
평범한 삶이라서 오랜 노력은 사라지고 말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1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
사랑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28
5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27
4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6-26
4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20
47
애드벌룬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6-19
4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6-16
4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5-02
44
선물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29
4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25
4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25
4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02
4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4-02
3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15
3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14
37
색종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06
3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14
3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10
3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02
3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7
3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22
열람중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2-20
3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2-16
2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2-14
2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13
2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12
2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2-08
2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07
2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2-04
2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24
22
고양이 댓글+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1-20
2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18
20
댓글+ 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16
1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12
1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10
1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1-06
1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04
1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1-02
1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31
13
답답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29
1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0-27
1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25
1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0-23
9
이국의 언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21
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19
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19
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17
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7
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0-15
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1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11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