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섣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6회 작성일 22-01-03 11:20

본문

섣달 / 백록



 

지금은 겨울 한가운데 계동季冬이다

궁기窮紀, 궁동窮冬, 궁임窮稔, 궁호窮冱

그야말로 배고픈 계절이다

그래서 그럴까

가평嘉平, 극한極寒, 납월臘月, 대려大呂, 도월涂月, 만동晩冬, 모동暮冬, 모세暮歲, 모절暮節, 빙월氷月, 사월蜡月, 세초歲杪

엄월嚴月, 절계節季, 제월除月, 청사淸祀, 초동杪冬, 축월丑月, 호한冱寒, 혹한酷寒, 막달, 썩은달, 서웃달, 등등

이름도 엄청 많다

 

그러므로 음력 12월은 섣달

섣부른 설의 달이랄까

그러니까 아직은

새해가 아닌 셈이다

 

나잇살 하나 더 먹기가 두려운 나는 지금

오늘은 오직 섣달 초하루일 뿐이라며

달력의 1을 붙들고 시비를 걸며

망년忘年을 서두르지 말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3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1-15
92
환절의 淚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1-14
91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1-13
90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10
89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1-09
88
얼음새꽃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1-08
87
기일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1-07
86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1-06
85
나의 25시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05
8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1-04
열람중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03
8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1-02
81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1-01
80
수월봉에서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2-31
79
송구영신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2-29
78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2-28
77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2-27
76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2-26
7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2-25
74
사랑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2-24
73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2-23
72
구설수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22
71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21
70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20
69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2-19
68
칼의 대화 댓글+ 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2-18
67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2-17
66
불현듯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2-16
6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2-16
64
용궁의 지진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2-15
6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14
62
12.12 댓글+ 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2-13
61
귀신들의 방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2-12
60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11
59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2-09
58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2-08
57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2-07
56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2-06
5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05
5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2-04
5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12-02
52
한라와 새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2-01
51
추우 댓글+ 1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1-30
50
한라의 여명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1-29
49
하얀 생각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1-28
48
부관참시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1-27
47
신축의 소설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1-26
46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11-25
4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1-24
44
연대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1-23
43
댓글+ 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1-22
4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21
41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1-20
40
묻다 댓글+ 1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1-19
39
섬의 시취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18
38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1-17
37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1-16
36
하루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1-15
35
댓글+ 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1-14
34
마두금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1-13
33
애기동백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11-12
3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1-11
31
동녘의 섬 댓글+ 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1-10
30
싯발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09
29
엄니 댓글+ 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1-08
28
입동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1-07
27
마이 웨이 댓글+ 3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1-06
26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1-05
25
특별한 일상 댓글+ 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1-04
24
가을의 전설 댓글+ 4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