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악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2-01-30 10:36

본문

악의 꽃

       나싱그리


언제부턴가 

꽃대궁은 침대 위를 

기어오르는 뱀을 닮아 있다

꽃잎은 자유 부인의 

붉은 입술을 닮아 있다

어제의 간통 미수가 

마음속 깊이 주사를 놓고 

마취가 전신에 퍼지면 

사람은 온전히 사람이 아니다

꽃봉오리에서는 하얀 진액이 흐른다

우리들은 길 언덕에 뿌려진 

저 꽃씨를 위험하다고 한다

일찍이 인간이 건설한 

질서에 반한다고 한다 

누가 그 꽃은 

절대 위험한 것이 아니다

그 꽃에서 유전 공학으로 진액을 빼내면 

그건 죽은 꽃이다

꽃은 본래의 자연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주장했다가

아웃사이더로 몰려 결국 자살한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의 힘에 노출된 자존 부림을 성적으로 표출하였습니다
성적 환타지를 수용하지 못했습니다
열락 환희에 다가가려 했습니다
소용되지 않는 성적 음울함이 내성을 길렀습니다
갈피와 굴레에서 벗어난 해탈을 간구했습니다
군림하는 성적 존재자의 힘을 믿었습니다
자기의 성적 힘을 온유함의 환희로 부렸습니다
자유에 못미쳐 깨달음이 커지지 못했습니다

Total 99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17
28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16
27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2-15
26
우체통 댓글+ 2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14
25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13
24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2-12
23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11
22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2-10
21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2-09
20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2-08
19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07
18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06
17
난중일기 댓글+ 1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05
16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2-04
15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2-03
14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2-02
13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2-01
12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1-31
열람중
악의 꽃 댓글+ 1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30
10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1-29
9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28
8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1-23
7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1-18
6
어떤 게임 댓글+ 2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17
5
돌고 돌아 댓글+ 1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5
4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08
3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12
2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27
1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