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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니 울리는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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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의이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2-02-10 06:51

본문

서슬퍼런 하늘 나라가

날라가는 저 새들이

바람이 불어오는 저 곳에서

무엇이 또 불어오겠는가

별 하나 하나 반짝이듯이

풀숲에선 벌레들이 지져긴다

꿈을 꾸는 날에 들리는 눈물이

달님 곁에 머물러 안정을 취해가고

아파했던 팬케이크를 

다시금 새 팬케이크로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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