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7회 작성일 22-02-14 01:46

본문

손끝에서 불꽃이 찢어진다 원래의 형태를 갖춘 뒤에야 무엇인줄 아는 이에게

그 시간은 없다 잃어버린 시간은 물관을 타고 흐르는 핏물처럼 잎사귀 안에 존재 할때에도

잎맥을 보고서 우주의 어느 나무를 떠올리거나 그 후로 오래동안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했다

지구의 짧은 시간은 누워서 잠드는 동안 잊혀질거라 자조 하며 잠드는 시간을 즐겨왔었다

누군가는 지워지는 시간 동안 고통보다 알아가는 것들에 기뻐하라고 하였다 고통들이

알아가는 것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 때 세상과 맞서고 있었고 많이 알아 갈 수록 무딘

칼을 갈듯이 반복되는 것들에 주위사람들은 맞서는 것으로 앞장서서 반복 된 일상이

되어버린 생활이 되어갔다 불앞에서 정직한 사람이고 싶었다 활활 타오를 때 비로써

평범해 질 거라 생각했다 불과 함께 뒤섞여 근본이 되고나면 더 이상 알아 갈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빈공간 안에 차곡차곡 쌓여야하는 것들에게 달아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더 성공 하지 못한 걸 후회했다

장작이 타오른다 시간이 타오르고나면 너에게도 짧은 이야기가 남을까

깡통가득 버려진 시간이 찢어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1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
사랑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28
5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27
4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6-26
4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20
47
애드벌룬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6-19
4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6-16
4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5-02
44
선물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29
4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25
4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25
4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02
4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4-02
3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15
3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14
37
색종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06
열람중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14
3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10
3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02
3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7
3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22
3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2-20
3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2-16
2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2-14
2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13
2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12
2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2-08
2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07
2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2-04
2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24
22
고양이 댓글+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1-20
2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18
20
댓글+ 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16
1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12
1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10
1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1-06
1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04
1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1-02
1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31
13
답답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29
1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0-27
1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25
1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0-23
9
이국의 언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21
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19
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19
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17
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7
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0-15
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1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11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